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당 예비군 사망사건 (문단 편집) === [[자기색정사]]? === 신 씨가 [[마조히즘]]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시신이 발견된 으슥한 장소가 그 동호회의 모임장소라는 점 때문에 지루하고 재미없는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서 잠깐 쾌감이나 즐기고 갈까 하다가 [[자기색정사|실수로 사망]]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신 씨의 시신이 발견된 건물의 폐업 사우나와 지하 주차장은 예전부터 해당 모임으로 좋지 않은 소문이 있던 곳이었다. [[BDSM]]에서 자기 혼자서 플레이를 하다가 부상을 입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사례는 그다지 드문 사례는 아니며, 해당 항목에도 나오는 이야기이다. 이건 해당 성적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아주 조심하고 면밀히 다루는 점이다. 문제는 [[BDSM]]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커뮤니티발 모임에서의 어떤 형식이든 모임 장소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고 있으며, 엄연히 저런 장소에서 발견되려면 야외플레이를 감행한게 된 것이다. 이건 해당 커뮤니티에 모임 사실을 공지하고 정식 모임을 가진것인지 연락을 뒤에서 따로 하고 커뮤니티에 모임 사실을 공지하지 않았는지 그런 정황이 없다면 정말 혼자서 셀플을 한것인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발과 손이 뒤로 결박된 상태에서 그러한 행위를 할 수 있었겠느냐는 부정적인 추측도 있지만, 경찰은 재현해 본 결과 충분히 혼자서 가능한 결박상태였다고 밝혔다. 다만, 진짜 자기색정사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경찰 측에서는 신 씨의 명예 때문에 그냥 두루뭉술하게 자살로 발표할 수도 있다. 일단 자기색정사의 경우 '사고사'지만, 어찌하였든 자기 스스로 사망에 이른 만큼 자살의 범위(반의도성 자살)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자살골'과 비슷한 느낌으로 의도는 없었으나 스스로(자(自)) 죽인 것(살(殺))이기 때문에 '반의도성 자살'에 포함되기는 하나, 만약 의도치 않은 '실수'로 죽음에 이른 거라면 본인은 죽을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단지 쾌감을 맛 보고 싶었을 뿐인지라 실질적으로는 '''위험한 놀이를 하다가 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